타고 다니는 트라제xg가 연식이 오래되서인지
상태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서,
바꿀 차를 알아보다 보니 미니 컨트리맨'까지
오게되어 오늘 시승까지 해봤네요.
가격이 계획보다 초과긴 하지만
왠지 더 나이먹음 타기 힘들거 같아서
구입해보고 싶기도허고, 4가족 타고 놀러
다니기엔 약간 불편한거 같기도 해서
계속 고민이네요. ㅎㅎㅎ
마눌님은 차는 이쁘네(안&밖), 근데 좀 작네
이러네요. ㅎㅎ
하우스푸어에 카푸어까지 추가 되면 손가락
빵면서 살거 같아서 고민인데...
사고 싶네요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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